"함께 나누면 외롭지 않아요!"

대전시, 연탄나눔 행사 등 이웃돕기 펼쳐 미디어대전l승인2015.12.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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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선택 대전시장이 대전시 복지국 직원들의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 떡국을 나르고 있다.

대전시는 권선택 대전시장과 문화체육 관련 기관·단체장, 임직원 및 시 문화체육관광국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2일 오전 11시 동구 천동지역에서 ‘함께 나누는 연탄 한 장’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 참가자들은 천동지역에서 ‘함께 나누는 연탄 한 장!! 우리의 따뜻한 마음입니다.’라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취약계층 15세대에 38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한,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해 따뜻한 보온용 내복 셋트를 세대별 2벌씩 30벌을 15세대에 전달했으며, 이 모든 재원은 참가자와 개인 일정으로 참가하지 못한 민관 문화체육관광 가족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졌다.

권선택 시장은 “우리는 오늘 단순히 연탄을 나눈 것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함께 쌓고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며 “한해를 마무리 하며 모처럼 대전의 민관 문화체육관광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함께 나누는 연탄 한 장”으로 상호협력하며 화합과 기쁨의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의 연탄 봉사활동에 권선택 대전시장과 한현택 동구청장 등도 참여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권선택 시장과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 직원들은 판암동 주공아파트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200여명과 떡국을 함께 나누는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말이면 대부분 술 마시고 즐기는 송년회가 일색이지만, 올해만큼은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자는 직원들의 마음이 모아져 마련됐다.

이날 권 시장과 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 직원들은 기름보일러가 설치되어 있으나, 난방용 기름이 부족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직접 찾아가 기름도 배달하고, 문풍지도 설치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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