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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타 마오 포스터 |
대전예술의전당(관장 이영신)은 오는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아트홀에서 대전예술의전당 회원을 위한 회원음악회 [후지타 마오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리사이틀에서는 하이든을 주제로 한 라벨, 비도르, 드뷔시의 작품을 시작으로 드뷔시의 「영상 제1권」을 연주한다. 이어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30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을 선보이며 시대와 사조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들려준다. 공연의 마지막은 바흐의 「샤콘느」를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부소니의 「샤콘느」로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시대와 양식을 달리하는 작품들을 통해 바로크부터 고전, 인상주의, 낭만주의까지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후지타 마오의 섬세한 해석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28세의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는 클라라 하스킬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준우승을 거머쥐며 국제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또한 소니 클래식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정명훈, 안드리스 넬손스 등 세계 정상급 지휘자들과 협연해 왔으며, 명료한 음색과 깊이있는 음악성으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이며, 유료·법인회원은 R석 2만 1천원, S석 1만 5천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 포함/이전 출생자)이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참조, 기타문의는(042-270-8333)으로 하면 된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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