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서구청장,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참석

서구 만년·월평동 포함된 ‘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기반으로 산업 활성화 박차 장호산 기자l승인2026.09.18 13: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전문학 청장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참석 장면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7일 열린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 참석해 영화제 관계자 및 특수영상 분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행사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영화·영상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특수영상 기술과 관련 분야의 성과를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전문 영화제이다. 이날 행사인 시상식에서는 시각효과상, 특수효과상, 미술상, 음향상 등 총 7개 부문에서 특수영상 기술 발전과 콘텐츠 완성도 향상에 기여한 작품과 관계자들에게 기술상이 수여됐다.

특히 대전은 특수영상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서구와 유성구는 지난 2024년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해당 특구는 서구 만년동·월평동과 유성구 도룡동 일원으로, 대전의 특수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대전 서구는 ‘대전 특수영상콘텐츠 특구’의 한 축으로서 지역 특수영상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탄탄한 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영화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관객에게 잘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기술과 전문성이 더해진다”며, “이번 영화제가 특수영상이라는 전문 분야의 가치와 기술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관련 산업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호산 기자  nightlands@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