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켐페인 단체사진. |
(사)농가주부모임충남연합회(회장 오정순)와 충남세종농협(본부장 정해웅)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80가구에 모싯잎 송편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사)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추진하는 추석맞이‘송편 빚go, 나누go, 쌀 소비하go’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국의 어려운 이웃 1,200가구에 송편을 전달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편, 쌀 소비 촉진을 통해 재고 과잉 해소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농가주부모임충남연합회는 지난 8월 농협중앙회로부터 받은‘농심천심 특별상’시상금과 NH농협카드의 카드공익기금을 활용해 이번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오정순 회장은“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지역의 홀몸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도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주부모임은 올해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로부터‘천명수호처’로 위촉된 만큼 어르신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해웅 본부장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송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충남세종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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