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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남 신임 진흥원장 취임사 현장. |
김종남(59) 제4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이 취임했다.
김 원장은 6일(화) 대전시 서구 관저동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숲은 국민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공의 자산”이라면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시와 지역의 주민 모두가 숲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 가치를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또 “민간 산림복지전문가들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산림복지를 펼칠 것”을 약속했다.
김 원장은 이어 “안전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될 것”이며 “미래를 내다보는 혁신으로 산림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원장은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출신으로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대전광역시 민생정책자문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18년 산림청과 인연을 맺어 녹색자금 운용심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산림정책의 생태·사회적 접근방법을 개척하는 데 노력했다.
충북 보은 출신인 김 원장은 충남대 정치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정치행정학과에서 석사를, 시민사회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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