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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플러그 홍보이미지. |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지은주)은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와 장비 지원 없이 펼쳐지는 열린 거리공연 ‘제로플러그’의 10월 공연을 이어간다.
‘제로플러그’는 정형화된 무대 틀을 벗어나 예술인이 직접 준비한 무대구성으로 공연을 이끌어가며 예술가와 시민을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것을 지향하는 거리공연 사업이다.
10월 공연은 10일부터 21일까지 총 44회 운영된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단체들이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구아트페스티벌, 충청권생활문화축제, 대전빵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하여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거리 곳곳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일정은 ▲10월 10일 샘머리·보라매공원 일원, 동구 복합터미널 ▲17일 갑천생태호수공원,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 ▲18일 한빛탑 일원, 엑스포다리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제로플러그」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축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보다 풍성한 거리공연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 및 세부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시민문화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042-480-1074, 1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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