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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보다안과(서구 둔산동 소재)에서 의료관광 팸투어 중인 중국어 원어민교사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30일 중국어 원어민 교사 10여 명을 초청해 ‘대전의 중심도시 서구’를 소개하고, 의료와 관광을 결합한 팸투어(Familiariztion)를 개최했다.
이들은 오전에는 서구 지역의 안과와 성형외과 등 주요 의료시설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대전시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대청호반 로하스길’ 탐방 체험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린주칭(충남기계공고 중국어 원어민 교사)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시 의료관광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서구지역의 우수한 의료시설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의료관광 팸투어가 잠재수요가 큰 중국 의료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초청된 중국어 원어민 교사들은 개개인이 홍보대사가 돼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의료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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