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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 홍보이미지. |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최재근 / 이하‘진흥원’) 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이틀간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 정동 인쇄거리 일대(동구 태전로 25)에서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전인쇄장인들의 정교한 기술력과 지역 청년들(목원대학교, 우송정보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제작한 제품과 공주 유구 색동 섬유와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 등을 선보이며, 인쇄 골목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굿즈마켓에서는 대전의 지역적 특색과 전통을 담은 굿즈를 비롯해 문구, 패션·생활 소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또한 책·달력·명함·스탬프·키링 만들기와 캐리커처, 목판 인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스탬프를 모아 진행하는 럭키드로우, 운영요원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한판, 색칠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인쇄놀이터, 반짝 할인 마켓 및 인근 카페 할인쿠폰 제공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하였다.
최재근 진흥원장은 “이번 대전인쇄거리 굿즈마켓을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인쇄거리가 문화와 트렌드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거리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정동 인쇄거리를 거닐며 아날로그 감성과 독창적인 굿즈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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