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규암농협에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 전용창구 1호점 개설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충남농협은 15일(목) 부여 규암농협에서 ‘국가유공자 프리패스 전용창구’ 1호점 개설행사를 개최하고 순차적으로 도내 전사무소에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및 충효예 충청정신 도민 참여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당 전용창구는 NH농협은행 60개소, 농축협 448개소 등 도내 총 508개 점포에서 운영 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는 뜻깊은 창구를 개설한 농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국가유공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도의 국가유공자 ‘최고예우’ 정책방향에 발맞춰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금융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농협은 충청남도에서 시행하는 국가보훈대상자 생필품 구입 현장할인 사업(농협 하나로마트 이용시 10% 할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도내 금융회사 중 유일하게 보훈카드를 발급하여 전월 실적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 이용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예금 평잔의 0.1%를 충효예 실천 사업에 기부하는 충남 충효예 예금상품을 개발하여 내년 초 출시할 계획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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