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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금 캠페인 운영. |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21일(수)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심(心)금’ 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캠페인의 취지와 운영 방법을 이해하고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캠페인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心)금’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지금’이라는 의미를 담은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며 일상 속에서 마음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감정에는 옳고 그름이 없으며 모든 감정은 자연스러운 마음의 신호라는 메시지를 통해 감정에 대한 이해와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서는 참여 실무자들이 캠페인 활동을 체험하고 운영 매뉴얼을 활용해 구체적인 진행 방법과 현장 운영 시 고려사항 등을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캠페인 운영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내 확산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심(心)금 캠페인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돼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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