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동절기 대형공사장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이 12월 17일 공사현장을 찾아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은 대덕구 석봉동 로하스엘크루아파트 공사현장과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공사현장으로, 토목, 건축 등 분야별로 ▲공사현장 안전관리 준수 여부 ▲겨울철 강풍대비 크레인 시설의 안전관리 ▲유사시 긴급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 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관리자문단은 시설물 안전관리대책 자문역할과 함께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건설공사장의 안전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도 안전 활동을 실시하여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건설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전관리자문단은 토목, 건축, 전기, 기계, 가스, 소방분야의 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우리시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면서,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건설공사장이나 축대, 옹벽, 절개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대책을 논의하는 자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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