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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창 수상 모습. |
대전도시공사 계약관리팀 김현 대리가 지난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 대리는 작년 주거복지2팀 근무 당시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과의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해 임대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약 체결 후 공사 주도로 서민금융 전문가들이 임대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신용관리 교육과 금융상담, 휴면예금 조회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대상자 참여도도 높아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86명의 입주민이 지원을 받았다.
김현 대리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공기업 직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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