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토지이동 발생 112필지 대상… 11월 27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박기성 기자l승인2026.11.01 10:5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동구청 청사 전경.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2026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11월 27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공시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12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의견 청취, 동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가를 확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11월 27일까지 온라인 또는 구청 방문·우편·팩스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1일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결정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는 경우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