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나눔 김장축제 참석자들이 김장김치를 만들고 있다. |
충남세종농협은 4일(수) 홍성에 위치한 농협본부 주차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 농심천심 행복나눔 김장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먹거리 부담을 덜고,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과 나눔을 통해 농업·농촌의 가치를 함께하는 ‘농심천심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와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 회원, 농협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배추와 고춧가루 등 우리 농산물로 김장김치 10,000㎏을 정성껏 담그며 이웃사랑에 힘을 보탰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관내 농협 시·군지부 등을 통해 홀몸어르신과 취약농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세종농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 농산물의 소중함과 함께 나누는 김장문화의 의미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겨울 밥상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바탕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