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아동 및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함양을 위해 2015년도 겨울방학 충․효․예 교실을 내년 2월 중순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실은 한문, 서예, 전통예절에 대한 이론 및 실습과 더불어 체험학습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효 문화 체험 및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효․예 교실은 관내 경로당, 노인회관, 아파트관리사무소, 동 주민센터 등에서 운영되며, 지난 여름방학 기간에도 15여 명이 참여하여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체험하는 등 값진 경험을 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아동 및 청소년기의 전통문화 체험의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성교육을 위한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참여를 통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효․예 교실의 모집기간은 오는 30일 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나 동구청 여성가족과(042-251-450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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