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전서구지부(회장대행 손도선)는 22일 서구청 광장에서 ‘책! 마음을 울리다!’ 라는 주제로 도서바자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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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풍토 조성과 도서구입비 마련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을 비롯해 새마을문고회원과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주요 행사로는 ▲알뜰도서 교환전(다 읽은 책 3권을 신간 1권으로 교환) ▲알뜰장터(의류, 짜장면, 재생비누 등 판매)가 진행됐으며 수익금은 각 동 문고의 도서구입비로 사용된다.
행사를 주관한 손도선 회장대행은 “독서 인구의 저변확대와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새마을문고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민이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에는 16개 동에서 새마을문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380여 명의 회원이 독서문학 기행, 알뜰 도서 무료교환 시장, 지혜의 샘물 발간 등 지역의 책 읽는 문화 확산에 공헌하고 있다.
(사진은 서구청 제공)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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