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좌로부터 송석근 서구 부구청장, 이호덕 동구 부구청장 |
대전시 고위직에 대한 인사가 곧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호덕 동구 부구청장이 대한지방행정공제회 관리이사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또 송석근 서구 부구청장도 대전시설관리공단 관리이사 임명이 유력시 된다.
명예 퇴직이 예상되는 이들 두 고위직 인사 이외에 57년생으로 2016년도에 퇴직하는 대전시의 고위직은 모두 5명에 달한다.
▲강철구 대전시 시민안전실장 ▲이중환 대전시 경제산업국장 ▲이원종 중구 부구청장 ▲김상휘 유성구 부구청장 ▲이영우 상수도사업본부장 등이다.
이들 5명은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향후 어떤 변수가 나타날 경우 가장 먼저 명예 퇴직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자인 셈이다.
이들 가운데 한 관계자는 “그 동안 몇 곳에서 제안이 왔지만 고사했다”며 “명퇴를 하고 산하기관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경제적 이득이 있을지 모르나 자존감 등이 위축된다는 말이 많아 쉽게 움직여지지 않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들 이외에 일찌감치 명예퇴직 후 대전시 산하기관이나 행정자치부 출연기관 등으로 옮겨간 대전시 고위직 출신 57년생으로는 ▲백승국 대전도시공사 경영이사를 비롯해 ▲유광훈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상임이사 ▲김광신 지방재정공제회 본부장 등이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