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성평등지수 5년 연속 전국 ‘상위’

미디어대전l승인2015.12.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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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실시한 ‘2015년 한국의 성평등보고서 및 2015년 지역별 성평등 수준분석 연구’ 결과, 성평등지수가 전국 16개 시․도 중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역 성평등지수는 시도별 양성평등 수준을 파악하여 정책의 방향설정 등 지역의 양성평등정책을 활성화하고 양성평등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2011년부터 여성가족부의 의뢰를 받아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시·도별 성평등지수를 산정하고 있다.

이번 결과는 성 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 평등한 의식․문화 영역에서 8개 분야의 지표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대전시는 강원, 서울, 충북과 함께 ‘상위’기관으로 선정됐으며, 5년 연속 상위를 차지하게 됐다.

분야별로는 8개 분야 가운데 문화․정보 분야가 1위, 의사결정 부문이 2위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안전분야와 교육․직업훈련은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앞으로 양성평등정책 추진 시 성평등 수준이 낮게 평가된 안전분야와 교육․직업훈련분야와 경제활동분야의 성평등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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