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바둑대회 우승 등 '바둑의 고장, 명성 자자'

미디어대전l승인2015.12.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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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충남도내 바둑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한편 어린이 바둑교실을 통한 프로기사가 배출되는 등 바둑의 고장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어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4일 청양군 바둑연합회(회장 이진우)에 따르면 최근 예산군 신양중학교에서 개최된 제2회 충남 바둑연합회장기 바둑대회에서 청양군 선수단은 단체전 우승을 포함 원로부 1위, 장년부 2위, 노년부 3위 등 고른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해 우승기를 넘겨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청양군 바둑연합회 회원들이 20여 년 전부터 자체 사무실을 마련해 꾸준한 기력을 연마해 왔으며, 프로기사 초청 등 상시 바둑교실을 운영 바둑 저변확대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바둑교실을 통해 배출한 김지명군이 프로기사로 등극하는 등 청양 바둑사에 길이 남을 성과를 올렸으며 청양바둑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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