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영화관,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67곳에 대하여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19개소 41건을 보완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 자치구별 자체 점검반 6개반 34명으로 편성해 안전검검의 효율성과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자문위원 등과 합동으로 실시됐다.
주요점검사항은 ▶ 건축, 전기, 기계, 가스 등 분야별 안전성여부 ▶ 비상연락망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 비상통로 내 물건적치 여부 ▶ 시설운영 관리자, 안전요원 등의 안전교육 이행여부 등 현장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결과 비상구 물건적치, 누전차단기, 접지용 콘센트, 기기접지, 가스밸브 마감 등 안전사고 우려 시설인 38건은 현지 시정조치 하고, 누전경보, 냉장고 미 접지 등 3건은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시정 통보하여 안전 조치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꾸준한 점검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며 “행정관청의 점검도 중요하지만 누구보다도 시설물의 특성을 잘 알고 있는 시설물 관리주체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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