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원명학교(교장 노한호) 교사 20명은 1월 4일(월)부터 10일(일)까지 베트남 럼동성 달랏시에 있는 화풍란학교(정신지체)와 럼동농학교(청각장애)를 방문해 교육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2015년 1월에 첫 번째 교육봉사를 추진한 대전원명학교는 베트남 현지에서 맺은 화풍란, 럼동농학교와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6월에는 베트남의 럼동성 특수교육센터 팀장 및 특수학교교사들을 본교로 초청하여 수업공개 및 연수를 통해 정보교류를 했으며, 2016년 1월에 베트남으로 두 번째 교육봉사를 실천한다.
베트남 현지 교육봉사는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현지 교사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계획됐으며, 과학활동 프로그램, 원예활동 프로그램으로 본교 교사들의 창의적인 교육활동을 현지의 장애학생들에게 맞게 재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에 필요한 교구 및 준비물은 사전에 한국에서 수업을 맡은 교사들이 준비하였고 수업 후에는 현지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
대전원명학교 관계자는 “2회에 걸친 베트남 교육봉사활동을 통해 본교의 교사들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다지며, 특수교사의 역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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