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1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복수동 119 시민체험센터에서 서구청 전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화재 및 인명사고 등 위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연기 속 탈출체험 ▲암흑탈출체험 ▲소방안전교육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체험 ▲화재대피 체험 ▲실내암벽등반 체험 ▲완강기체험, 레펠하강체험 등 체험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체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자신감도 얻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직원들이 119 시민체험센터의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내 가족과 구민의 생명을 구하는 생명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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