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 특별대책 추진

서 정 기자l승인2016.01.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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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1월부터 4월까지를 동절기․해빙기 수질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서 봄철로 이어지는 이 시기는 하천유지수량이 적은 시기로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오염물질 유입 시 수질오염사고 발생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11월~12월 단비로 인해 우리시 가뭄 해갈에 다소 보탬이 되었으나, 연간 누적강수량이 823mm(평년강수량 1458mm)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폐수 다량배출업소, 유류 및 유독물 취급사업장 등에 대한 사전계도와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3대 하천 상류지역의 가축분뇨배출시설, 농경지에 설치된 유류 보관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통해 사고예방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대청호 주변 상수원 통행제한도로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시와 자치구 환경부서 총 6개소에 수질관리상황실을 설치하여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관계자는 “매년 1~4월은 화재․동파, 오염물질 하천유입 등으로 수질오염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사업장의 세심한 환경관리와 유사 시 관할 구청에 자진신고 및 적극적인 사고수습을 실시하여야 한다”며 “환경오염행위 및 사고발견 시에는 환경신문고(128)로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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