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하고 머물고 싶은 과학실 만든다

대전교육청, 과학실 환경개선사업 조기 착수 미디어대전l승인2016.01.0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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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과학실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과 기자재를 개선하는 과학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학실 환경개선사업의 목적은 노후된 교구 교체, 2015 개정교육과정 대비 최신교구 구입 및 실험실 안전설비 구축 등을 통해 과학실 수업은 물론 실험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예년과 달리 신학년도가 시작되기 전에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과학실험 등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오는 1월 14일까지 공모에 의해 초등학교 4교, 중학교 2교, 고등학교 2교 등 8교를 선정하여 교당 1천만원씩 총 8천만원을 지원하며, 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 운영, 창의적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과학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항로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과학실 환경개선사업의 지원을 통해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과학교과 수업 개선 및 학생들의 탐구능력 신장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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