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동구청사의 개청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3일 펼치는 ‘TV쇼, 진품명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진품명품 출장감정에 1일 현재까지 도자기와 글씨, 그림 등 53점이 접수됐다는 것이다.
개그맨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출장감정은 분야별로 ▲도자기 이상문 위원 ▲민속품 양의숙 위원 ▲그림(고서화) 진동만 위원 ▲글씨 김영복 위원이 맡아 감정하며, 화폐와 우표는 당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감정하지 않는다.
녹화진행은 접수된 작품 중 역사성과 작품성, 예술성이 뛰어난 4개의 작품을 선정해 우선 진행하고, 녹화 후 남은 작품에 대해서도 무료로 개별감정한다.
출품 신청은 1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되고, 방송은 7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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