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은 1월 11일(월)부터 1월 13일(수)까지, 3일 간에 걸쳐 초등 교사 27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교실을 가꾸는 생활지도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및 학교에서의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교사들이 응급처치의 목적과 필요성을 이해하고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등 실무를 익히는 15시간에 해당되는 직무연수로, 요즈음 학교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안전교육의 인식의 폭을 넓히고 실제적인 대처방법을 익힘으로써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소양 및 역량 영역에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의 이해, 전문 영역에는 응급처치의 목적 및 안전사고 예방, 심폐소생술의 필요성 및 시행방법, 자동제세동기의 사용, 기도폐쇄와 골절처치, 중독과 신체손상, 갑작스런 질병, 재난 안전과 예방 등의 교육과정을 편성했고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지사의 전문강사를 위촉했다. 이 과정을 이수하면 직무연수 이수증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안전과정’수료증(유효기간 2년)을 받게 된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만성 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다양한 응급처치 기법을 익혀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다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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