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연수원은 오는 1월 29일(금)까지 학교장 추천에 의해 선정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78명과 중학교 2학년 학생 78명 등 156명을 대상으로 총 4기에 걸쳐 ‘대전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영어캠프는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합숙형(4박 5일) 영어캠프로, 학생들이 원어민 선생님들과 생활하면서 영어사용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고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 내용은 체육활동을 통한 미니 올림픽, 크레이프(Crepe)를 만드는 최고의 요리사, 라바램프(Lava Lamp)를 만드는 과학실험, 미국, 영국, 캐나다 등 다양한 영어권 나라 문화체험, 우리나라의 문화 소개, 영어연극 등 학생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대전교육연수원 최상인 교학부장은 “대전영어캠프는 학생들의 프로그램 만족도가 96%에 달하며 한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즐거웠던 캠프를 그리워하며 원어민 선생님,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 전화, 전자우편, 카카오톡등을 통해서 계속해서 연락을 하고 있다”며 “겨울 방학동안 재미있는 영어 체험활동을 통하여 영어의사소통능력을 키우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