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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건강한 경로당 |
대덕구는 올해도 관내 경로당 및 복지관 114개소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대덕구 보건소(이오성 소장)에 따르면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덕구의 보건의료 환경에 맞추어 노인대상자가 많이 모여 있는 경로당과 복지관을 매월 방문하여 노인 및 취약계층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보건소 간호사와 영양사가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과 함께 저염식이, 고혈압․당뇨 관리, 폭염·혹한 등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치매사업 연계 등 다양한 건강관리를 맡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인해 외로운 어르신들이 서로에게 건강실천 격려자가 되어 상호교류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를 실천한 결과, 혈압과 당뇨조절율이 사업 초기보다 증가(고혈압 조절율 84%, 당뇨 조절율 65.4%)하는 등 경로당 노인 대상자의 건강관리에 매우 효과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이오성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은 노인공동생활가정(등마루경로당)사업과 함께 건강교육 및 노인운동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여 1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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