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은 6일 오전, 서구보건소와 관내 종합병원 등을 방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해 현황을 파악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서구는 5일 ‘공무원 비상근무’를 24시까지 확대하고, ‘메르스 자택격리자 1대 1 관리제’를 강화하는 등 메르스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는 전 공무원이 참여, 휴일도 잊은 채 ‘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대책 상황실’을 24시까지 확대 운영하며 각종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특히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적이 있는 관리대상자 1인당, 공무원 1명을 매칭한 ‘메르스 자택격리자 1대 1 관리제’ 강화로, 건강 상태를 매일 수시로 확인해 긴급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재택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예방수칙 안내와 대화를 통한 불안감 해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구는 사회복지시설의 입소자와 입원자 등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외출 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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