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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김동창 교수의 작품 '정이 있는 풍경' 2012년작. |
지난해 1월 심장마비로 갑자기 타계한 고 김동창 교수(한남대 조형예술대학 회화과)의 1주기를 맞아 추모전이 18일부터 24일까지 한남대 미술전시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 김동창 교수가 즐겨 그려온 ‘情이 있는 풍경’ 시리즈 등 10점과 64명의 참여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서양화가였던 고 김동창 교수는 ‘情이 있는 풍경’ 시리즈로 따스한 인간미를 작품에 담아왔다.
자신의 작품세계에 대해 고 김동창 교수는 “낯설지 않은 사람들의 친숙한 모습과 포즈를 통해 익숙하게 다가오는 마음의 풍경을 그려왔다“고 기자에게 토로하기도 했다.
일상의 풍경 속에서 드러나는 희노애락(喜怒哀樂)을 표현해온 작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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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고 김동창 교수. |
한남대 박경범 교수(조형예술대학 회화과)는 “이번 전시회는 유작전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가 아니라 여러 지인이나 동료교수, 제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전시회로 꾸며 고인의 1주기를 추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오픈 행사는 18일 오후 6시에 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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