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귀농인의 집' 입주자 모집한다

미디어대전l승인2016.01.18 09: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청양군 귀농인의 집

청양군이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초보 귀농인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건립한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오는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최근 귀농 1번지로 각광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이주하려는 귀농인이 늘자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거주지를 임시로 임대해 일정기간 동안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산면 서정리에 신축된 귀농인의 집은 지상 2층 규모의 6세대 거주공간으로 대형 가스 공급시설, 주방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산뜻한 외모를 갖춰 새로운 곳으로 이주해오는 귀농·귀촌 세대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정착의지, 인성 및 자질, 이주 가족수, 영농계획 등의 항목을 통한 심사로 입주자 선정을 거쳐 1개월에 15만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1년간 임대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가 주거지라는 점에서 볼 때 귀농인의 집이 생활 근거지가 완전히 바뀌는 이주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귀농인의 집에 관련된 사항은 귀농귀촌지원센터(940-4740∼3)로 문의하거나, 귀농귀촌홈페이지(www.return.cheongyang.go.kr)를 참고할 수 있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대전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