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소방서는 대전산업단지 등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대덕)산업단지 내 외국인 근로자는 약 59개 업체 16개국 3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동부소방서에서는 이들의 소방안전을 위해 ▶4개 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로 제작된 홍보물(119신고, 화재예방 안전수칙·대처요령, 구조·구급요청 방법) 배부 ▶외국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숙소 소방안전점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등을 펼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노동자가 언어적·문화적·제도적 차이 등으로 자칫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빠질 수 있어,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안전기본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대전 webmaster@mediadj.kr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