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설 명절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총력

미디어대전l승인2016.01.1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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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월 22일부터 5일간 백화점, 대형판매시설,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인구와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의 사전예방을 위해 추진한다.

구는 건축, 전기, 가스, 기계 등 분야별 안전관리 자문단과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기에 안전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용객과 유통물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백화점, 대형판매시설 등의 비상통로 내 무분별한 판매행위, 물건 무단 적치로 피난시설 기능 저하 등 위험요인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을 위반한 소유(관리, 점유)주는 현지시정, 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으로 안전 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으로 주민 모두 안전사고 없는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누전과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생활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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