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학교 대전대암초 등 17교에 교육복지실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하여 6천4백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복지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휴식 및 활동공간으로서 학생들이 언제라도 부담없이 방문하여 참여하는 공간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작년 12월 교육복지실 설치․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소규모 교육복지실 학교, 상담공간이 분리되지 않은 학교, 설치년도가 6년 이상 된 노후학교 등 17개교를 선정하였으며, 해당 학교로부터 2월 초까지 환경개선사업 추진 계획서를 접수받아 3월 초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실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활동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아늑한 공간을 지원함으로써 교육복지실의 만족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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