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동 주공, 재건축 탄력

김태중 기자l승인2015.06.08 23: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용운 주공 조감도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난 달 8일 고시된 재건축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용운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의 평형 조정과 세대수 증가 등의 내용이 포함된 건축심의가 지난 3일 통과됨에 따라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용운주공아파트’는 준공된 지 30년 된 지상5층 54개동의 총 1130세대 규모의 단지로, 지난 2004년 3월 추진위원회 승인과 2006년 6월 정비구역 지정고시, 2007년 조합설립 인가, 2008년 사업시행 인가를 거쳤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시공사 선정에 난항을 겪다 지난해 말 ‘동문건설’이 시공사로 결정 된 후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건축심의가 통과된 ‘용운주공아파트’는 지하2층~지상34층 아파트 18개동, 2,244세대의 대규모 단지로서 전용면적 기준 ▲42㎡(100세대) ▲59㎡형(870세대) ▲72㎡형(469세대) ▲75㎡형(361세대) ▲84㎡형(444세대) 등 중소형 규모 위주로 조성된다.

또한 ‘용운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에서는 건축심의 결과에 따라 일부 건축계획을 변경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올 연말까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이주 및 철거 절차 등을 진행한 후 2020년 초에 준공 및 입주 할 예정이다.

나광춘 건축과장은 “이번 용운주공아파트의 대전시 건축심의 통과는 최근 ‘대성동2구역’의 분양 완료와, ‘판암지구’ 분양 등 우리 구에서 일고 있는 재건축사업의 백미로 평가 될 만하다”고 평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재건축조합과 긴밀한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중 기자  gy5280@naver.com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