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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년 기자 브리핑을 하는 권선택 대전시장 |
권선택 대전시장은 25일 오전 시청에서 신년 기자 브리핑을 통해 올해의 주요 시책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4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권선택 시장은 또 “2016년은 민선 6기의 반환점을 도는 해로 전년도에 뿌린 시민 행복의 씨앗을 한 단계 키우는 ‘행복키움’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4대 과제로 먼저 ▲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청년 대전’ 실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행복키움 ‘청년 취·창업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60개의 과제 추진은 물론 5000개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나갈 방침이다. 또 청년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해 빈집 등을 활용한 Co-Working space, Sharing house 조성 검토, 청년 지원 프로그램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청년 대상 아침을 여는 경청토크 운영, 대학생 정책리딩그룹 운영 등을 펼칠 방침이다.
또 ▲차별화된 대전형 ‘도시재생사업’ 성공모델을 창출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대전형 도시 재생의 3대 축으로 대전역 주변 개발을 비롯해 (구) 충남도청사 활용방안 마련 및 사람이 모이는 중앙로 조성 등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365일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3748대의 CCTV 통합관제 운영은 물론 대형 교량 등 중점관리대상 시설물, 다중이용시설의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통합훈련 내실화도 도모한다.
이어 권시장은 ▲ 대전의 미래 변화를 선도할 ‘대중교통혁신’을 밝혔다. 도시철도 2호서 트램의 본격추진을 비롯해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에서 금년 중에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또 호남선 KTX 증편 및 호남 연결 등과 함께 서대전~논산 직선화를 위해 충청․호남 지자체 공동으로 정부를 설득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밖에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중앙로 차없는 거리와 관련, 권선택 대전시장은 중구청과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풀어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서 정 기자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