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맞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펼친다

서 정 기자l승인2016.01.2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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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오는 2월 1일(월요일) 오후 2시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즐겁고 안전한 설명절 보내기'를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와 자치구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학생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 귀성길 운전․비상 시 응급처치 요령 ▲ 건강한 명절나기 안전상식 ▲ 명절연휴 가스밸브․누전차단기 점검 ▲ 멀리 떠날 때, 우리집 안전관리 등 '즐거운 설 연휴는 안전에서부터'라는 슬로건으로 모든 시민들이 설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설명절 전후를 '안전강조 주간(1.20~2.5)'으로 설정하고 대형백화점, 영화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시민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이들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험요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점검결과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 및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이 해소 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 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광역시 김영호 시민안전실장은 “설 명절 전후로 재난취약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높아질 때 재난사고 없는 가장 안전한 도시 대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며“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문화 정착될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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