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6일부터 귀성객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는 고객의 안전 확보와 편안한 도시철도 이용을 돕기 위해 설 연휴 수송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공사는 안전 수송 체계 유지를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 비상열차 대기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연휴기간이 끝날 때까지 전기, 통신, 신호, 건축 등 각종 시설물의 특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6일부터 귀성객 환영을 위해 도시철도 22개 역에서 스마일 응대, 육성 안내방송, 게이트 앞 감사 인사 등 고객맞이 친절 캠페인을 실시한다.
설 연휴기간 도시철도 이용객은 일평균 11만 명인 평소보다 적은 5만 6천여 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어 열차 증편과 연장운행은 않기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도시철도를 이용하여 현충원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버스 노선 정보를 안내 하는 등의 이용 편의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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