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깨끗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명절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및 음식물쓰레기 절감 추진으로 청정 동구 이미지 제고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구는 자생단체 회의 시 안내문 배부 및 도로변 및 다중집합장소 입간판․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연휴가 끝나는 10일까지 배출요령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갈 예정이다.
쓰레기 수거는 7일 배출된 쓰레기의 경우 8일 오전 8시까지만 수거를 실시하고, 8일 설날 당일은 생활쓰레기(음식물쓰레기 포함) 배출이 금지된다.
쓰레기 배출 재개는 9일 저녁 7시부터 가능하며, 6일부터 10일까지는 대형폐기물 배출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구민 모두가 쓰레기 수거 일정을 잘 숙지하어 깨끗한 명절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구 관계자는 “쓰레기 배출요령에 대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로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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