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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예비후보 |
조승래 안희정 충남도지사 전 비서실장이 20대 국회의원 선거 유성 출마를 선언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3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실인 대전시 유성구 궁동 누드캐슬빌딩 701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조승래 예비후보는 “유성은 자신의 정치적 본향"이라며, "30대에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40대에 안희정 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냈고, 이제 30년 전 유성에 뿌렸던 꿈과 희망의 열매를 맺고자 한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조승래 예비후보는 ‘출마를 선언하며 유성구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노무현 대통령,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일하며 국가전체를 보는 넓은 안목과 국민생활의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살필 수 있는 깊은 시각을 갖게 됐다"며 "국가정책의 변화를 선도하고 지역의 현안을 해결해나가는 실력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승래 예비후보는 유성지역발전과 관련, "유성은 대한민국 미래의 먹거리를 준비하는 과학기술의 메카로서 도시기반의 확충과 함께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서 품격 있는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승래 후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 좋은 민주주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고 "이번 선거에 경청과 소통, 이해와 설득의 자세로 성실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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