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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둘러보는 이은권 새누리당 중구 예비후보 |
설 명절 연휴를 맞아 4.13총선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자들의 발걸음이 바쁘기만 하다.
이은권 새누리당 중구 예비후보의 경우 설 연휴 첫날인 6일 문창시장과 태평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설 차례 상 준비에 나선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이은권 예비후보는 “경기불황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시민들의 발길이 많이 줄어들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재래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작은 전통시장 살리기부터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이은권 예비후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방문은 물론 경로당 방문 등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진석 새누리당 공주지역구 예비후보의 경우 6일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과 공주산성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정진석 예비후보는 페이스북에 “설대목장, 명절준비로 바쁘신 분들이 많이 찾아주셨다”며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돼 365일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특히 20대 총선에 처음 도전장을 내민 정치 초년생들은 낮선 발걸음을 바삐 움직이고 있다.
이종인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예비후보의 경우 설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이종인 예비후보는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아파트 주변은 물론 골목골목을 누비고 있다. 특히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에 안전운전을 기원하며 길거리 홍보에 여념이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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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 거리 홍보에 나선 이종인 예비후보와 정현태 예비후보의 모습 |
정현태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대전역에서 귀향객들에게 자신의 공보물을 나눠주며 얼굴 알리기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정현태 예비후보는 이날 일정과 관련 페이스북에 “선물을 못줘 마음이 편치않다. 새해는 병신년이다. 나와 아내는 68년생 동갑 잔나비띠다. 마지막 사십대의 새해를 맞는다. 새해 새봄 좋은 정치로 사람답게 사는 세상 만들어야겠다”는 새해 다짐을 기록하기도 했다.
총선 예비후보자들의 바쁜 일정 가운데는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포함돼 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예비후보의 경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유성구 대학로 90 누드캐슬빌딩 701호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안희정 충남지사도 참석, 조승래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관련 문의는 042-826-5565.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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