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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예비후보 |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유성구에 출사표를 던진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치적 동반자인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춘희 세종시장, 박수현 의원, 허태정 유성구청장 등 정관계 인사와 참여정부 청와대 동료를 비롯해 당원 및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안희정 지사는 자치단체장의 선거 개입 논란 등을 감안, 공식적인 인삿말은 하지 않았으나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조승래 예비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축전을 통해 “조승래 예비후보는 대전이 낳고 기른 인재”라며 “대전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정치인”이라고 치켜세웠다.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은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으로 반칙없고 특권없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이다. (조 예비후보가) 많은 경험과 능력으로 유성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승조 국회의원(천안시 갑)은 “(이번 20대 총선은)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변화를 선도할 참신한 인물에게 국민대표의 기회가 부여돼야 할 선거”라며 “조 예비후보는 충청의 새 시대를 이끌 차세대 리더이다. 저와 함께 20대 국회에서 충청시대를 이끌어갈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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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식에 참석한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춘희 세종시장. |
조승래 예비후보는 “유성은 자신의 정치적 본향이다. 30대에 노무현 대통령 비서관, 40대에 안희정 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냈고, 이제 30년 전 유성에 뿌렸던 꿈과 희망의 열매를 맺고자 한다”며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국가정책의 재설계와 도시기반의 확충 등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고, 교육과 문화 도시로서의 품격 있는 유성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예비후보 후원회장은 정세균 의원이 맡았다.
한편 선거사무소는 충남대학교 정문 앞 ‘대전 유성구 대학로 90, 누드캐슬빌딩 701호(궁동)’에 마련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세종시, 이희택 신임 대변인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