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지역예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예술작품과 함께하는 독서모임인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아트북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아트북클럽’은 지난 8일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YMCA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문화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후 그 첫 걸음마로 시행되는 것이다.
3월부터 월 1회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대전시립미술관 큐레이터와 함께 예술관련 서적을 읽고 토론하는‘아트북클럽’은 3개반으로 운영되며 독서활동 외에도 다양한 토론과 미술기행등의 활동도 하게 된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지역미술관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인문학적인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아트북클럽을 풀뿌리 삼아 지역사회로의 점진적인 확산을 목표로 지역문화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부터 3월 24일까지 이며 3개반(1개반 7명 총21명)을 모집하게 된다.
신청 방법은 대전시립미술관 홈페이지(www.dma.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kwang8185@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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