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기존에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3월에 유치원으로 신규 입학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2월중에 유아학비 지원 사전신청을 해야 지원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유치원에 재원중인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취학직전 3년간 최대 월29만원의 유아학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지원신청-심사-자격결정-입학-아이행복카드 인증’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유아학비는 학부모가 지원을 신청한 날짜부터 산정되며 소급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유치원 입학 전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늦게 신청한 만큼 일할계산되어 지원금이 줄어들며, 지원금이 줄어든 만큼 학부모가 유치원에 납부해야 할 원비가 증가하게 된다.
유아학비를 기존에 지원받고 있는 2015학년도 재원생의 경우는 지원자격이 그대로 유지되므로 2016학년도에 별도의 지원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3월에 유치원에 방문하여 아이행복카드 인증만 하면 된다.
유아학비 사전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http://online.bokjiro.go.kr) 혹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 문의는 국번없이 129번(보건복지부콜센터) 또는 에듀콜센터(1544-0079)를 통해 할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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