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국인학교(총교장 토마스 제임스 팬랜드 박사)는 2월 18일(목)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진로 탐색 워크숍’ 행사를 개최한다.
‘Do What You Love (사랑하는 일은 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진로 탐색 워크숍'은 학생들의 직업과 진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꿈에 대한 열정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작가이며 영화감독 및 영화 제작자인 빌 마이어스 (Bill Meyers)와 하이딥 대표 고범규 (Brian Ko) 박사 두 명의 기조연설자와 다양한 직업군에서 일하는 학부모와 졸업생 선배직업인 총 23명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전문 직업 인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조연설자 빌 마이어스는 미국 시에틀에서 출생하고 성장했으며 워싱턴대학을 졸업한 기독교 작가이며 영화 감독 및 영화 제작자로 80여권의 저서와 영화가 있다.
또한, 기조연설자 고범규 대표는 최초로 휴대전화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는 칩을 개발한 장본인으로 현재는 하이딥 대표이며 이번에 포스터치를 개발하여 애플의 3D터치보다 먼저 그 기술을 시장에 선보인 IT 분야의 리더이다.
기조연설자의 강연 후, 학생들은 19개의 소그룹으로 이루어지는 세 차례의 ‘직업인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15여명 학생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직업인과 만남의 시간’에는 초청연사들의 직업과 그들의 경험에 대한 자세하고 살아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질의응답의 시간도 있다.
‘진로 탐색의 워크숍’ 행사 전에 학생들은 상담선생님과 함께 자기 자신과 진로에 대한 탐색의 시간을 통해 참여하고 싶은 세 개의 소그룹 ‘직업인과의 만남의 시간’을 사전 조사했고 궁금한 점이나 질문사항도 미리 생각하고 서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외국인학교는 진로 탐색 워크숍을 초·중등학생까지 확대하여 진행 할 예정이며, 대전외국인학교는 1958년 대전에 개교한 한국에서 가장 오래 된 기숙 외국인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전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오는 20일 (토) 오전 11시 학교 공연예술센터에서 입학 설명회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http://www.tci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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