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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윤기석 예비후보. |
윤기석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2시 대전무역전시관 입구에서 정부의 수도권규제완화에 반대하는 1인 피켓 시위를 펼쳤다.
윤기석 예비후보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 4차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가 열리는 대전무역전시관 앞에서 ‘수도권 중심 투자활성화 대책은 新수도권규제완화 정책이며, 대덕연구단지를 고사시키는 결과를 초래 할것‘이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정부는 지난 17일 제9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서울시 양재·우면일대에 R&D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경기도 고양시에는 K-컬처밸리 및 자동차서비스복합단지 조성, 의왕시에는 산업단지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중점 추진과제인 ‘현장대기 프로젝트 가동 지원 사업’의 6개 중 4개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윤기석 예비후보는 “ 양재·우면일대에 R&D집적단지를 조성하는 것은 과학연구의 메카인 대덕연구단지의 특성과 연결해 발달해야 할 대덕테크노밸리 등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곧 대덕연구단지의 동력을 희석시키는 등 대덕연구단지를 고사시키는 것”이라 주장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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