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포통장 근절과 관련, 설명을 하고 있는 조성목 금융감독원 국장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은 26일 세종시 장군면 소재 NH보험교육원에서 충남지역 농·축협 본점 신용상무와 지점장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16년 상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및 대포통장 근절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농·축협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반기 사업추진방향 및 농·축협 건전성 제고를 통한 내실경영 기반 확대, 농·축협 신뢰도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2015년도 상호금융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천농협, 안면도농협 등 모두 14개 농·축협에 대해 시상식을 실시했다.
또한, 금융감독원(금융교육지원단) 조성목 국장의 대포통장 근절 및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특강과 함께 충남 농·축협의 대포통장 제로화 실천 및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대포통장 ZERO! 금융사기 ZERO! 추진』을 결의했다.
한편, 농협 상호금융은 대국민 홍보 캠페인과 영업점의 전사적인 대포통장 근절 노력을 통해 2013년말 기준 전 금융기관 중 41.55%였던 대포통장 점유비를 2015년말 기준 5.26%로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 주었으며, 2016년 1월말 기준 4.25%로 농축협의 대포통장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유찬형 본부장은“대포통장은 금융사기에 이용돼 고객에게 피해를 주고 농협의 신뢰도에도 영향을 끼친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포통장 및 금융사기를 제로화하여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충남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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