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지역 인재 고용 의무화 하겠다”

윤기석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박기성 기자l승인2016.0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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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석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윤기석 더불어민주당 유성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봉명동 후보사무실에서 28일 오후 3시에 개최됐다.

윤기석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을 겨냥해 “유성갑 지역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싸워서 쓰러뜨려야하는 적이 아니다. 이 경선이 민주주의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애쓰는 당원이자 동지이다. 공정한 경선을 통해 우리당이 개혁되고 있음을 함께 보여주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윤기석 예비후보는 “유성의 3대 교육벨트 충남대, KAIST, 한밭대와 대덕연구단지를 연계하는 PROJECT를 지원해 중부권 최대의 산학연 벨트를 구성하고 동시에 청년의 경쟁력을 업그래이드 시켜 지역의 인재를 기업이 일정부분 지역에서 의무활용 가능한 정책입법을 하고, 청년이 기업 창업을 위한 유성에 위치한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One stop system처리센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성식 (前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위원장), 정해구 (성공회대교수, 후원회장), 강명세(세종연구소 수석전문위원), 강용선(충남고 총동창회장), 이계상(윤기석 예비후보 고교 은사)등 친분이 있는 학자들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윤 후보의 출마를 축하했다.

윤성식 전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은 축사에서 “ 윤기석 후보는 프랑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지방분권을 전공한 정책통으로 함께 위원회에서 일할 때 보면 공사가 분명한 지식인으로 반드시 정치권으로 보내 대한민국 정부의 혁신을 일궈야 한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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