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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우교수와 유혜정씨. |
“정말 이런 행운을 거머쥐는 날이 있네요. 유명 작가의 그림을 이벤트에서 차지한다는 것이 쉽게 올 수 있는 행운은 아니잖아요.”
미디어대전 창간기념 ‘제 1회 그림축제’ 두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유혜정씨가 13일 오후 이영우 교수(배재대 미술디자인학부)로부터 그림을 건네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혜정씨는 대전시 중구 문화동에서 미술교습소를 운영 중이다.
창원에서 대전으로 이사를 온지 올해로 6년째인 유씨는 뒤늦게 한남대 대학원 미술교육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다.
유씨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며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이론과 실기를 정립하고자 대학원에서 그림을 더 공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씨는 “가슴 속 깊이 숨어있던 그림에 대한 열정도 함께 되살아나 내년쯤이면 개인전도 한번 가질 예정”이라고 힘줘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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