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액션 융합스토리 ‘14일의 여인’출간

서 정 기자l승인2016.03.03 10:4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과학 액션 융합스토리 '14일의 여인' 사진

대전광역시는 대전의 특화분야인‘과학’과‘액션’을 아우르는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세 번째 책 ‘14일의 여인’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편선은 2015년 대전시 ‘문화콘텐츠 교육지원사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역스토리랩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수행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교육지원사업은 시민을 대상으로 원천스토리, 단편소설, 단편시나리오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전의 상징물인 ‘과학’과 ‘액션’을 소재로 한 전국 공모전을 개최하여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한편, 이미 활동 하고 있는 장르작가들에게도 ‘초대작’을 수록하여 소설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스토리 콘텐츠화를 시도하여 단편영화는 물론, 보드게임과 만화․웹툰창작센터 입주 작가와 협업하여 공모전 제출용 웹툰을 제작하기도 했다.

한편, 그동안 발간한 단편선 중 첫 번째 작품 '대전(對戰)' 수록작 ‘레어템의 보존법칙’은 영화화 준비중으로 있어, 앞으로 대전에서의 교육지원사업이 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이중환 과학경제국장은 “대전은 풍부한 과학소재와 함께 대전액션영상센터, HD드라마타운 등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인터스텔라'와 같은 SF흥행작을 만들 수 있는 토양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올해는 만화․웹툰창작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해로 단편선 제작 외에 영화와 드라마의 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웹툰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개발을 통하여 지역 작가 발굴은 물론, 지역 문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 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